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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YCL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데모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해요.

 

 

 

 

 

 

 

학원에 종종 문의주시는 질문들 중 하나는

'한달에 데모 몇 개 주냐'는 질문이예요.

 

XYCL 작사학원에서 제공하는 데모곡의 수는

절대 적은 편이 아니예요.

 

평균적으로 한 주에 못해도 4곡 이상씩이니,

한달에만 16곡+@인 셈이예요.

 

정말 몰아칠 때는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곡의 의뢰가 들어온답니다.

 

 

 

 


 

 

 

 

 

하지만 데모 수가 많은게

무조건적으로 좋을까요?

 

 

많을수록 기회가 그만큼 많아지니까

학원을 선택하는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되죠!

 

 

데모가 많다는 게 안 좋다는 말이 아니라,

(당연히 좋죠, 너무 좋죠, 완전 좋죠!!)

 

그만큼 중요하게 짚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조금 다른 시각을 말씀드려볼게요!

 

 

 

 

여러 데모를 작업하는 것도 좋지만

단 하나의 데모라도

얼마나 집중력 있게, 높은 완성도로

빠른 시간 안에 완성하는가

 

 

 

 

 

우리는

이걸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혹시 지금

데모를 받을 기회조차 없는 환경이라면

당연히 데모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내가 가야겠죠!

 

 

 

 

 

 

 

데모를 받는 분들이라면

이제 가사를 고민하실 하실텐데요

아시겠지만, 채택되기 위해서는

무난하고, 평범한 가사로는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작사의 세계는

1년차 신인 작사가부터 10년차 이상의

많은 프로 작사가들이

 

같은 데모를 두고,

펜 하나로 싸우는 전쟁인데요.

 

 

공정하게 채택되는 만큼,

높은 완성도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하며 훈련하는게 중요해 보여요.

 

 

 

 

 


 

 

 

 

 

현재 내가 작사만으로

생계가 유지되는, 꾸준한 수입이 있는

자리 잡은 작사가가 아니라면,

 

 

우선순위를 얼마나 많은 기회를

쟁취하느냐에 두기 보다는,

 

이길 수 있는 기본기와 실력을

내가 지금 잘 갖추고 있는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작사가로서

옳은 방향으로

내가 잘 성장하고 있는가

 

 

하나씩 생각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작사는 작사가의 안에서 나오는 글이다보니,

작사가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생각들이

알게 모르게 가사에서 반영이 많이 되는 것 같거든요.

 

 

그렇기에 스스로가 한 사람으로서,

또 작사가로서 옳은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자주 돌아보며, 주변을 통해서도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작사 작업할때 팁을 알려드리자면,

 

 

몰입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어떤 환경에도 방해받지 않고

많은 고민과 생각을 집중있게 해낼 수 있는

나만의 일정 시간을 빼서

 

집중력을 길러본다 생각하고

몰입을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쓴 가사, 얼마나 완성도 있을까?



그리고 스스로 나의 가사의 완성도를

체크해보고 싶다면?

 

 

 

 

 

아래 3가지 질문으로,

자가 진단을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1. 데모곡을 충분히 이해했는가.

 

2. 내가 쓰고자 하는 가사의 소재와 내용이 경쟁력 있는가.

 

3. 데모곡에 내용 스토리와 음악적 테크닉을 적절히 살려 녹여내었는가.

 

 


 

 

1번부터 3번까지 체크해보며

부족한 점이 있다면 채워나가는

노력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의 시안을 객관적으로 보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에

자가진단을 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혼자 판단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꼭 주위 작사가분들이나

강사님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점이 학원이 존재하는 이유랄까요?

내 시안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 줄 

전문가가 있다는 것 말이예요.

 

 

 

 

 

 

 

 


 

포스팅을 마치며,

 

 

 

 

작사가의 길을 걷는다는 건

가슴 설레고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막막하고

쉽지 않은 도전이기에

모든 지망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포스팅을 통해,

XYCL작사학원에서 할 수 있는 한

모든 분들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XYCL 작사학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궁금증을 해소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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