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첫 정규 앨범 ‘rosie’ 발매 💖

 

 

 

여러분,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로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rosie’가 12월 6일 전 세계적으로 동시 발매됐어요.

이 앨범, 정말 말 그대로 로제의 음악적 세계를 제대로 담아낸 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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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 toxic till the end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gu0B7eGU0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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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가 직접 쓰고 만든 12곡의 진솔한 이야기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 곡이었던 ‘APT.’와 ‘number one girl’을 포함해 총 12곡이 담겨 있어요.

놀라운 건 이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로제가 직접 참여했다는 사실입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로제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순간이 아닐까 싶네요.

 

거기에 더해 Greg Kurstin, Michael Pollack, Amy Allen, Carter Lang, Bruno Mars 같은

초호화 프로듀서들이 참여해서 앨범의 완성도를 확 끌어올렸다고 해요.

이름만 들어도 음악 팬들은 아시죠?

이번 앨범, 정말 글로벌 팬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작품이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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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만든 공감의 앨범

 

이번 앨범의 시작은 로제가 평소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들에게 털어놓던 내면의 이야기들이었다고 해요.

사랑, 상처, 고민 같은 20대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경험들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12곡을 들으면 마치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껴질 거예요.

 

비록 로제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우리 모두가 성장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닮아 있어요.

그래서 더 깊은 공감과 위로를 주는 것 같아요.

로제의 지난 20대에 대한 솔직한 회고는 듣는 이들에게도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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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e’, 친근함을 담은 애칭

앨범명 ‘rosie’는 로제의 가까운 지인들이 부르는 애칭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이 앨범을 통해 로제를 더 가까운 존재로 느끼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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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처럼 자신만의 이야기를 음악이나 글로 표현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는데요!

바로 XYCL 작사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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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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