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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OST Part.1 발매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 '옥씨부인전'의 첫 번째 OST가 베일을 벗는다.


에스파 윈터가 가창에 참여한 '헌정연서'는

남녀 주인공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상징하는 서정적이면서도 장대한 스케일의 곡으로,

거대한 타이코를 사용해 표현한 환상적인 공간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정예경 음악감독이 작사, 작곡, 오케스트라 지휘까지 직접 하며,

사랑해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었던 두 주인공의 절절한 진심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청아해서 더 애처로운 느낌을 주는 윈터의 목소리가 곡의 무드를 강조하며

두 주인공의 깨끗한 사랑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애써 가둔 맘조차 임을 찾아요 

그대 사람으로 살게 해줘요" 등 가사가 윈터의 음색과 어우러져 절절함을 더한다.

윈터는 감정이 넘치지 않는 담백한 음색과 진솔한 표현력으로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이끌어내며 극의 분위기를 대변할 예정이다.

 


 

 

 

aespa 윈터 - 헌정연서 MV

 


https://www.youtube.com/watch?v=c77fkT_2Y1Q

 

 

 

 


 

OST 발매 기념! 윈터의 '헌정연서' 기대 포인트 🌟

 

'헌정연서'는 단순히 드라마의 배경음악이 아니라,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은 특별한 곡이에요.
사랑하면서도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없는 애절한 감정이 묻어나서 듣는 사람까지 몰입하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특히 웅장한 타이코 소리랑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서 곡의 분위기를 확 끌어올렸다고 해요!

 

 


그냥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질 듯한 느낌? 🎵

그리고 윈터의 목소리라니... 이건 말이 필요 없죠.
원래도 목소리가 맑고 청아한데, 이번 곡에서는 그게 더 돋보였다고 해요.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진심이 담긴 목소리라서,
듣는 순간 스토리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거예요.

 

 

특히 가사랑 윈터의 음색이 진짜 찰떡이라는 평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듣다 보면 마음이 절절해지는 그 느낌...

이미 음원이 나왔다고 하니 당장 들어봐야겠죠? 💕

 

 

이 곡이 드라마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서,

드라마 보면서 들으면 감정 몰입이 제대로 될 것 같아요.
두 주인공의 이야기, 그리고 윈터의 목소리로 완성된 ‘헌정연서’.

드라마 팬이든, 에스파 팬이든 무조건 들어야 할 곡이에요.

 

윈터의 첫 OST 도전이라 더 의미 있고,

앞으로도 이런 감미로운 OST를 계속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여러분도 감미로운 OST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헌정연서'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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