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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의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이 11월 6일이 발매되었어요!

이 곡은 도영이 20대의 끝자락에 구성된 다양한 감정을 녹여내며,

청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보내는 응원의 팝 록 장르입니다.

 

히트메이커 KENZIE와 작곡가 서동환이 도영과 함께하며

어쿠스틱 기타 리프와 특히 도영의 진솔한 목소리로 청춘의 감성을 녹여냈어요.

 

 

 


 

 

NCT 도영의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 대한 대중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예요!

특히 그의 진솔한 대화와 20대의 끝자락에서 전하는 응원과 위로,

청춘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사가 깊은 이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SNS와 커뮤니티 등에서 "도영의 목소리가 청춘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인 듯 해요!

 

 

 

 


 

 

도영 (DOYOUNG) '시리도록 눈부신'  MV

 

 

https://youtu.be/PXauPHYOgzs?feature=shared

 

 

 

 

 

 

 


 

 

 

도영 (DOYOUNG) '시리도록 눈부신' 가사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 위 잠시 멈춰서
난 미소 지었어
I'm living my life
시간의 한 조각 떼내어
그때의 나를 읽고 있어
다정해서 아팠던
함께라 싱그럽던
기쁨들, 그리고 우리
아파 본 가슴이 있다면
온 힘껏 사랑해 봤다면
내일로 걷는 걸음
흐리다가도 맑음
설렘이라는 문을
두드려
귀 기울이면
사르르
오라 손짓하는
바람,
네 작은 돛단배를 힘껏 밀어
그 반짝이는 땀이 말해준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너를 안아줄게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에 잠시 멈춰서
저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
잃어버린 작은 것들과
찾아가게 될 많은 것과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
바람,
네 작은 돛단배를 힘껏 밀어
그 반짝이는 땀이 말해준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너를 안아줄게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에 잠시 멈춰서
저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

 

 

 

 

 

 


 

 

 

NCT 도영의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처럼 자신의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노랫말을 만들고 싶은가요?

좋은 가사의 요소는 많지만, 그 중에 하나는

듣는 이와 부르는 이의 감정의 공감이 아닐까 합니다.

 

'XYCL' 작사학원 에서 함께 마음속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누군가의 마음을 울려볼까요?

 

 

 

https://xycl.art/

 

XYCL

작사/작곡 학원 XYCL K-POP PRODUCTION CLASSES

xycl.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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